– [마을목회신문 기자단 연수] 모임 –
지난 7월 2일 예정했던 [마을목회 기자단 연수] 열띤 모임이 신동리교회당에서 있었다. 참석자는 오필승 목사, 강대석 목사, 이 진 목사, 이창수 목사, 정진훈 목사, 윤정진 목사 등이었다.
3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신동리 교회는 2016년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. 오필승 목사님도 변함 없는 모습으로 가장 먼 거리에서 가장 먼저 왔다며 맞아 주셨다. 먼 길에 무슨 일이 발생할 지 모르기에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, 감사하게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 약속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었다.
한 두 명씩 자리를 채우면서 6명의 기자단이 다 모이자 사모님이 정성스레 준비하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차려 주셨다. 평소 한 공기 이상 먹지 않았지만 워낙 솜씨 좋은 음식이라 목구멍에서 당겨서 어쩔 수 없이 두어 숟가락을 더해야 했다. (신동리교회 장화순 사모님은 <시골엄마 자연밥상>이라는 유튜브 요리채널을 운영 중이다. ☞ www.youtube.com/@user-gx6nt1pq8s )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각각의 안부를 묻는 데서도 마을 목회자들의 정겨움이 묻어 났다.
잠깐의 티타임을 갖고 ‘갈릴리 예수의 하느님 나라 운둥’이라는 제목으로 이 진 편집장의 강의가 있었다. 마을 목회에 대한 신학적 고민과 작업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. 이후 약간의 토의 시간을 가진 후 마을목회신문 기자단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신문 편집 교육이 있었다. 이후 각자의 달란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다음 인근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나누고 각자 섬기는 마을목회현장으로 흩어졌다.
모쪼록 우리 [마을목회신문]이 명실상부 한국교회 갱신과 부흥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독교 언론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안고 돌아왔다.
